"내 나이가 50줄인데, 혼자 100만원 벌어서 아이 공부 시키고 있습니다. 그럼 나라에서 '그 돈으로 한달은 어떻게 사냐', '나라에서 도와 줄 것은 없느냐'고 묻고 도움을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. 그런데 이 나라는 제 직장을 빼앗고, 이제는 경찰을 풀어서 잡아가네 마네 하고 있습니다.

정말 이 나라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습니다. 내 자식은 이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. 그런데…, 가난한 내가. 아이가 이 나라를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"

- 이랜드 농성 노동자의 말

http://www.ohmynews.com/articleview/article_view.asp?at_code=4234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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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철구